2011-04-30

아..

아..
너는 내남자다.



더 멋있어졌다.
다른분위기가 느껴진다.

하지만 나랑 얘기할땐
예전에 그 사자가 맞다.

둘다 좋다.
둘다 멋있고 사랑스럽고.... 아 너무 좋다.

군대에서 남자가 되어가는 것 같다.



손이 많이 다쳤다.
속상하다.
하얗고 예쁜손.. 많이 거칠어졌다.

군대에선 내 남친한테만 일시키나보다. 흥





하아..

다시 그 품안에 안기고 싶다.
너무나도 따뜻하고.. 편안한 그 품에.



그동안 쌓여있던 외로움과 서러움이 ..한번에 내려가는 느낌.

그가 없는 3개월동안
세상에 상처로 가득한 날 안아줄 사람은 없구나
그 누구도 위로가 안되는구나
이런생각으로 가득차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 그는 상처로 가득한 날 따듯하게 안아줬다.










그립다 벌써
그 손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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