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3

I'm alone

다시 외로워 지기 싫다.

다시...그 지긋지긋한 외로움속으로 들어가기 싫다. 두렵다.


아무도 찾지않는 어두컴컴하고 텁텁한 그곳.

내 자신이 무기력해지는 그곳..

싫다.


말하지 않아도 옆에만 있어도 든든해지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나에게 그사람은 멀리떨어져있지만
.............. 그래..떨어져있지



아무튼 외로움 싫다.
지겹도록 싫다.

차라리 몸이 부서져라 일하는게 좋고,
밤늦도록 술만 쳐마시는게 좋다.







.....다시 혼자 되는거.....너무 무섭다.






싫다.... 싫다. 정말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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