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3

흑흑그흐그

전화가 안와써..
아..이럴수가
정말.. 암울하다

휴 기운이 다 빠진다.




답답해








힘을 줘.


나 있지
나도 얼마나 이런 생활을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

나도 날 몰라..



근데 지금은.. 그래 요즘은 미래에 대해 생각안하려해
자꾸 ..나중을 생각하면 알수없는 눈물이 나지만.... 그것도 싫고
 또... 섣부른 판단을 하고싶진 않아서. 불안한 생각하기싫어서.....







지금은 그냥.. 당신이 필요해
당신이 내곁에 없지만
...그냥 당신이 있는것만으로도..
생각만으로도, 추억만으로도 ..
나..많이 지탱하며 살아

많이 기대서 살아








....정말... 미치겠다..











답답해
이런걸 정말 답답하다고 하는거겠지.............휴












난 하루하루 당신이필요해서 울어




어쩜 이런 생각도 들어
당신이 눈물 그 자체인건가..












나 정말.
당신에게 많이 의지하고있어

상상도못할정도로....

마치 내가 하나가 아니라 둘인것처럼.
내 영혼이... 둘로 나눠진것처럼.





무섭지?..


나도 무서워..

이렇게 되어버린 내가 무서워












혼자있는게.
정말.. 아무의 연락도 없이 혼자있는다는게













하아..







난 요즘


내가 점점 강해지는게 아니라



점점 약해진다는 걸 느껴.






그게 ...

생각보다많이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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